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아 내전/경과 (문단 편집) === 8월 === 8월 2일, [[미국]]이 본격적으로 시리아 사태에 개입한다는 발표를 했다. 먼저 반군에게 장비 지원과 인도적 지원을 한다고한다.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비무장 민간인 35명을 살해하는 유혈사태가 일어났다. [[수도(행정구역)|수도]]를 탈환한 정부군이 자행한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알레포에서는 반군-자유시리아군(FSA)-이 친정부 무장 세력으로 보이는 남자 넷을 보복처형하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앞으로 이런 민간인학살 또는 보복처형에 대한 내용이 '''많이''' 올라올 것 같다. ~~2005년 2월 설립된 저희 YouTube는 수십억 명의 사용자가 독창적으로 제작된 [[스너프]] 동영상을 검색하고 감상하고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8월 4일, 유엔총회에서 [[시리아]] 규탄 결의안이 채택됐다. 유엔 총회의 결의안은 찬성 133표, 반대 12표의 압도적인 표차이로 통과됐지만 문제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거다. 그래서 총회의 결의안에는 시리아 재재를 위한 안보리결의안이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로 채택하지 못한 것을 개탄한 내용이 들어있다. 이렇게 상황이 바뀌지 않는 것에 항의의 표시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번 달 31일을 끝으로 시리아 특별대사직을 그만두기로 했다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밝혔다. 이런 지지부진한 상황에도 [[http://www.ajnews.co.kr/common/redirect.jsp?newsId=20120804000172|"시리아에서는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8월 12일 [[이란]]에서 파병된 [[이란군]] [[장교]]가 시리아 친정부 민병대(알라위)를 지휘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http://news.kbs.co.kr/world/2012/08/13/2518708.html|#]] 아랍권 위성채널 알 아라비야의 보도로, [[시리아]] 정부군에서 이탈한 이브라힘 알 자바위 준장의 말을 인용한 것이라고. 이들은 민간인 350명을 붙잡아 그 가운데 10명을 본보기로 즉결처형했다고 한다. 8월 4일에도 다마스쿠스에서 이란군인 48명이 붙잡혔다. 그러나 이란은 이들이 [[성지순례]]에 나선 [[민간인]](...)이라고 주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